공존씨의 하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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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473회 작성일 22-09-08 17:18본문
공존씨는 공존에 와서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오늘은 이든모임으로
동료이용인, 직원분들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한달을 보내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어요.
처음에는 쑥스러웠는데
매월 다짐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감도 향상되네요.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텐텐볼링"에 다녀왔지요. .
처음이라 중간에 서거나 빠지는 공도 있지만
기적으로 볼링핀이 다 쓰려졌네요.
"스트라이크"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공존 안에서만 진행했던 노래방...
이제는 노래방에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제일 기다려지는 프로그램이죠...
오늘은 무슨 노래를 부를까 아침부터 고민~~
내가 좋아하는 노래방에 가서 더 행복한 하루였지요.
오늘은 이든모임으로
동료이용인, 직원분들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한달을 보내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어요.
처음에는 쑥스러웠는데
매월 다짐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감도 향상되네요.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텐텐볼링"에 다녀왔지요. .
처음이라 중간에 서거나 빠지는 공도 있지만
기적으로 볼링핀이 다 쓰려졌네요.
"스트라이크"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공존 안에서만 진행했던 노래방...
이제는 노래방에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제일 기다려지는 프로그램이죠...
오늘은 무슨 노래를 부를까 아침부터 고민~~
내가 좋아하는 노래방에 가서 더 행복한 하루였지요.
